조선대, 지방대 활성화 종합평가 A등급…라이즈 사업 우위 선점

김춘성 총장 "특성화 전략 우수성 인정…광주 선도대학 역할"

조선대학교 본관 전경.(조선대 제공)/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선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에 대한 2023~2024년간 2개년도 종합평가에서 전 분야 A등급을 획득했다.

20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과 지자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비수도권 사립대학 특성화를 위해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으로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로 올해 총사업비 2조 원에 달하는 지역별 라이즈(RISE) 사업 예산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 조선대의 라이즈 사업 A등급 달성은 향후 예산 배분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일환으로 광주시 대표 산업인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첨단바이오 분야의 특성화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이에 융합전공 신설·확대, 단계별 진로개발 지원,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특히 조선대 라이즈(CSU-RISE) 협의체와 특성화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맞춤형 라이즈 연계 계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조선대의 특성화 전략의 우수성이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며 "이 사업이 교육부 고등교육 핵심 재정지원 사업인 RISE로 연계되는 만큼 사업 종료까지 구성원의 헌신을 당부하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광주지역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겠다" 고 밝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