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무료 체험프로그램

22일∼2월28일 식물·겨울눈·탄생화 등 3개강좌 개설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 안내.(광주시 제공)/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립수목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생(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식물 이름을 공부하고 나만의 식물을 그려보는 '식물, 너 이름이 뭐니?', 숲해설가와 함께 겨울눈을 관찰하며 직접 그려보는 '겨울 눈 속, 겨울눈', 식물 세밀화 작가와 함께 탄생화를 이용해 북마크를 만드는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 등이다.

'식물, 너 이름이 뭐니?'는 매주 수요일, '겨울 눈 속, 겨울눈'은 매주 목요일,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는 매주 금요일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1시간 10분가량 진행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가 희망 가족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3월부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의 교육과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