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쾌유 기원" 전남대병원 본·분원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 본·분원이 연말을 맞아 환자 쾌유를 기원하는 '사랑과 희망의 크리스마트 트리'에 불을 밝혔다.
전남대병원 대외협력실은 최근 병원 1동 앞에서 정신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노동조합, 신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트리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방문객들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5.5m 크기의 대형 트리는 1동 앞 분수대에 설치됐다. 인근 정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산타·사슴 모형 등을 이용해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트리는 환경보호를 위해 점등시간 축소로 전기절약, 기존 트리 재활용 등 자연훼손 최소화·자원 절약이 이뤄졌다.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어린이병원도 각각 1층 로비에 환자와 직원의 건강과 소망성취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빛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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