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사랑나눔복지재단에 8000만원 상당 쌀 전달
20㎏들이 1841포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추석을 맞아 20㎏들이 쌀 1841포(8000만원 상당)를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요양원, 아동센터와 같은 사회복지시설 약 1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15년간 매년 설과 추석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결식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희망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광양제철소가 전달한 쌀은 20㎏ 기준 4만178포, 금액으로는 18억 2500만 원에 달한다.
정상경 행정부소장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제철소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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