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사랑나눔복지재단에 8000만원 상당 쌀 전달

20㎏들이 1841포

광양제철소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백미 1841포를 이웃들에게 전했다.(왼쪽부터) 김동극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광양제철소 제공)2024.9.1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추석을 맞아 20㎏들이 쌀 1841포(8000만원 상당)를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요양원, 아동센터와 같은 사회복지시설 약 1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15년간 매년 설과 추석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결식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희망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광양제철소가 전달한 쌀은 20㎏ 기준 4만178포, 금액으로는 18억 2500만 원에 달한다.

정상경 행정부소장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제철소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