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건강취약계층 100가구에 폭염키트 지원
손선풍기·양산 등 21종으로 구성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100가구에 폭염·감염키트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후원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폭염대비 물품은 물병, 손선풍기, 양산, 물파스 등 여름철 생활용품 21종으로 구성돼 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공헌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7건, 49억 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해 도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 취약계층 27만 명을 지원했다.
강성휘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기관이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체감하고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통한 민간자원 개발 및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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