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석유화학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장 준공

내년부터 본격 운영

LG화학 임직원이 VR시뮬레이터를 통해 화학공장설비 염산누출 가상체험을 하고 있다.(LG화학 여수공장 제공)2024.6.21/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은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장은 LG화학 임직원 5000명을 대상으로 이론 위주 강의형 교육과 더불어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은 VR시뮬레이터, 화학공정 안전 체험, 밀폐공간 작업·구조, 소방설비, 안전보호구, 응급처치, 전기안전, 이론교육 등 총 8개 체험구역으로 구성됐다.

실제 작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석유화학 산업 맞춤형 교육장으로 설계됐다.

교육장은 올 하반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노국래 LG화학 부사장은 "환경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