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2024 전남 관광 영상 공모전' 개최
드론 영상 분야 신설…29개 작품 선정, 상금 1650만원
- 조영석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관광재단은 전남의 특화관광 소재를 담은 사진과 드론 영상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전남 관광 홍보를 위해 '2024 전남 관광 사진·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특화 관광'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고택 △민간정원 △템플스테이 △남도음식 △산림·해양치유(웰니스) △유네스코세계유산(자연·문화·무형) 등 다채로운 전남의 매력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제시한 주제 외에도 전남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이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존의 사진 영상 뿐만아리라 분야에 넓은 시야와 다양한 시점에서 작품을 담아낼 수 있는 드론 영상 부문이 신설됐다.
2022년 이후 전남에서 촬영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각 부문의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 7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밖에 장려상과 입선 등 29명에게 총 16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전남 관광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재단 누리집에 전시 예정이다.
김영신 대표는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맛과 멋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회 개최,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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