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야생화 사진전…분홍바늘꽃 등 40점 선보여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립수목원 관리사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31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우리나라 야생화 사진 전시회'를 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전시회의 하나로 국·공·사립수목원의 동반성장과 수목원·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는 물론 분홍바늘꽃, 대성쓴풀과 같은 희귀식물 등 국내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사진 40점을 전시한다. 사진을 통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서명하 광주시립수목원관리소장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쉽게 지나쳐 온 우리나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식물자원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유휴부지를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했다. 지난해 10월 20일 개원해 숲 해설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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