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순천지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 개강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2024년 전남 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 심리·정서 예술 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3년부터 시작한 GS칼텍스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동부 지역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 45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4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정서 치유를 경험하게 하고, 연말에는 프로그램 관계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응 GS칼텍스 부문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정서 순화를 하면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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