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강성호 교수, 대한혈액학회 우수논문상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강성호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2024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958년 창립된 대한혈액학회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과 등 임상과와 병리학, 생리학 등 기초학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의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강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유전자 발현 조절에 관여하는 RNA-765 분자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서 증가돼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고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병태생리 이해를 돕게 해준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강성호 교수는 "앞으로도 혈액질환을 가진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며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대한혈액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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