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8곳 모두 후보 낸 국힘 광주시당, 민주광장서 첫 선거운동
7개 선거구 후보자 "일당 독점 깨뜨려야"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6년 만에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5·18민주광장에서 첫 일정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6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첫 선거운동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날 챌린지에는 광산을 안태욱 의원을 제외한 7개구 선거구 후보자가 모두 참여했다.
후보자들은 챌린지에 앞서 "국민의힘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이다"며 구호를 외쳤다. 이어 '민주당 일당 독점 타파'를 위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후 5·18 광장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윤 국민의힘 광주시당 서구을 후보는 "민주화운동 선봉에 섰던 돌아온 소년 시민군으로서 반드시 낙후된 광주 경제를 살리겠다"며 "광주시민 여러분 기회를 주십시오. 한번만 바꿔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청소를 마친 후 출근길 인사를 한 뒤 각 지역구로 이동해 첫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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