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즐기며 봄나물도 캐고…축제기간 체험장 운영
- 박영래 기자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제52회 강진청자축제가 23일 개막해 3월3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에 축제장 남문 입구에 봄나물 체험장이 운영된다.
냉이와 달래, 쑥, 시금치, 보리, 유채 등 봄을 재촉하는 대표 봄나물을 캐는 체험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봄나물 체험장은 축제가 열리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남쪽 6000㎡ 면적에 지난해 9월부터 종자·종구 파종, 모종 채취 후 심기 등을 통해 조성했다.
봄나물 체험은 축제 기간 중 개장일과 휴일 5일간,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일 3회,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1일 "봄나물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는 정서 함양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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