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비·공모사업 발굴 속도…48개 사업, 1조3410억 규모
우승희 군수 "예산안에 현안 사업 다수 반영 총력"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의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를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보고회에서는 1조3410억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 및 공모사업 등 총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하늘아래 첫 부처길' 탐방 인프라 구축 등이다.
우승희 군수는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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