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 동구청장배 수중·핀수영 대회' 성료

"프리다이빙의 저변 확대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

수중·핀수영 대회 개회식 장면(대한안전협회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수중핀수영의 저변 확대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회 광주 동구청장배 수중·핀수영(프리다이빙)' 대회가 지난 24일 광주 동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 동구 수중핀수영협회(회장 정현민)가 주최하고 대한안전연합(KSU), IDEA-ASIA(국제다이빙교육자협회 아시아본부), 더쉴, JKUSS(제이커스), DEEPLY(디플리), 링티, 스윗스윔, 클라임패밀리 등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열렸다.

경기방식은 핀, 물안경, 스노클 외에는 어떠한 장치도 사용하지 않고 수중에서 호흡장비 없이 무호흡으로 유영하며 자유형보다 1.3배 빠르고 움직임이 더 역동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대회는 프리다이빙 부문 다이나믹 노핀(DNF), 다이나믹 바이핀(DYNB), 스태틱(STA), 핀수영 부문 핀수영100M 개인, 핀수영400M 단체로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정현민 광주 동구 수중핀수영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중핀수영 영역을 확대하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새로워졌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