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수해이재민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은 1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익산·군산·임실 등 전북지역과 충청권, 경북지역 등에 집중된 폭우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청 전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양동구 청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추가적인 피해 없이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국세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 등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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