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 다문화 아동 마음톡톡' 사업비 3천만원 지원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GS칼텍스는 16일 여수 지역 '다문화 아동 마음톡톡' 사업비 3000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GS칼텍스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여수시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추진한다. 다문화 아동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사업은 미술과 음악 등 예술 매체를 활용해 다문화 가정 아동의 또래 관계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아동과 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아동 집단, 아동 개별 그리고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S칼텍스 여수공장과 예울마루 견학도 준비돼 있다.
김기응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은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은 자기 표현 및 문제 해결 능력, 자아 존중감 등이 향상돼 아동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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