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쌍봉동에 '생활문화센터' 개관…7월부터 본격 운영

여수 쌍봉동 소재 생활문화센터.(여수시 제공)2023.6.15/뉴스1
여수 쌍봉동 소재 생활문화센터.(여수시 제공)2023.6.15/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오는 21일 쌍봉동 소재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갖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생활문화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 건립됐다.

센터는 2019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1억원을 들여 쌍봉동 구 향토유물전시관 부지 내 건립됐다. 연면적 1679㎡(50만평)에 지하 1층·지상4층 규모다.

센터 내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연습실 △동아리실 △음악 녹음·영상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프로그램 및 학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토)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월·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실별 사용료는 시간당 3000~7000원으로 저렴해 그간 연습 공간, 강의·토론 장소 등이 부족해 원활한 문화활동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별 대관(일부공간 제외)은 21일 개관 후 신청을 받아 오는 7월4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에게 문화활동을 지원해 평범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플랫폼으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공간이자 주민들 간 활발히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