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차질없도록 최선"
보고회 열고 추진상황 점검…향후 방향도 논의
박홍률 시장 "공약 실천 시정운영의 핵심"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오전·오후 2회 열린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박홍률 시장 공약사항은 3대 분야 150개 사업으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초·중·고교생 100원 버스 운영 △대입 진로진학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현재까지 18개 사업을 완료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출산 지원 확대 △어르신 무릎·백내장 수술비 지원 △현역 입대장병 첫 휴가시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등 복지공약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수협위판장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삼학도와 목포 내항 간 해상보행교 설치 △대연체육공원 시설 조성 등 중·장기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해 추진토록 했다.
시는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계획 수립과 중앙 및 전남도 정책과 전략적 연계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홍률 시장은 "사업부서에서는 중앙부처나 전남도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해 공약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공약 실천은 시정운영의 핵심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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