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산 봄축제' 4년 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린다

목포시, 일주도로 등 일부 구간 교통 통제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목포 유달산 봄축제 홍보물.(목포시 제공) 2023.4.7/뉴스1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목포시는 '2023 목포 유달산 봄축제'가 8~9일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유달산의 봄, 이순신의 재탄생!' 주제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축제로 이순신과 수군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수군퍼레이드, 수군문화병영체험, 토크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목포시는 원활한 행사진행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유달산 봄축제가 열리는 유달산 일주도로의 교통을 통제한다.

축제 기간인 8~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달산 일주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시내 간선도로 일부 통제된다. 축제 첫날 진행되는 4·8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위해 시작점인 정명여고부터 트윈스타 → 대동약국 → 노적봉까지 구간이 오전 10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통제된다.

앞서 목포시는 축제 일주일 전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일주도로 전면 통제를 사전 홍보했다. 시는 전면통제에 따라 차량혼잡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임시주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임시 주차장은 유달초등학교(70대, 대형버스위주), 혜인여자 중·고등학교(220대), 목포여자중학교(100대)이며, 이외에도 목원동 일대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1번·33번(어민동산 하차), 7번·2번·22번·60번·112번(유달산 우체국 하차)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주도로 진입로 전면통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