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6일 23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255명↓
광주 143명, 전남 94명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7명 발생했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43명, 전남에서 94명 등 총 23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25일 492명(광주 228명, 전남 264명)에 비해 255명 줄어든 수치다. 통상적으로 일요일에는 검사자가 적어, 확진자도 크게 준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235명(광주 135명, 전남 100명)과는 2명 차이로 크게 늘거나 줄지 않았다.
광주 확진자 143명은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822명을 유지 중이다.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2명이고, 집단발생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 94명도 전부 지역감염 사례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988명을 기록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60대 이상이 29명(30.9%)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순천 14명, 목포 13명, 나주·여수·영광 각 11명이며 이밖의 지역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례와 담양, 완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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