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중 야구부 제10회 대신육가공배 대회 우승…전국체전 출전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충장중학교 야구부가 25일 열린 제10회 대신육가공배 대회에서 우승해 전국소년체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는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전북 고창야구장에서 열렸다.
충장중 야구부는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동성중학교에 15:7로 승리했고 결승전에서 강호 진훙중학교를 상대로 14:5로 승리,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충장 베이스볼클럽은 우승패를 비롯해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 감독상 등 6개의 표창과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길남 충장 베이스볼클럽 야구부 감독은 "전국소년체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어 영광스럽다"며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은메달)에 그쳤지만, 올해는 선수들과 남은 기간 준비를 잘해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충장중학교 야구부는 2018년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과 2019년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2022년 전국소년체전 준우승 등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