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콘텐츠, 광주 광산구에서도 즐긴다

광산구-ACC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15일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 사장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산구 제공) 2023.3.15/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문화예술 공연을 광주 광산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광산구는 15일 ACC재단과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ACC재단과 연계해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구내 문화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ACC재단은 전시, 공연, 미디어아트, 다큐,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광산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구가 보유한 문화시설을 활용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ACC 문화예술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