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 662명 추가 확진…일주일 전보다 223명↓

코로나19 ⓒ 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코로나19 ⓒ 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2명이 발생했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279명, 전남 383명 등 총 6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19일 281명(광주 136명, 전남 145명)에 비해 381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885명(광주 394명, 전남 491명)에 비해 223명 감소했다.

광주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812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병원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는 4명이다.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도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계 953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144명(37.6%)으로 가장 많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10개소에서도 1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순천 77명, 여수 65명, 광양 50명, 목포 32명, 나주 27명, 해남 18명, 영광 15명, 고흥 12명, 보성·무안 11명, 화순 10명, 장성·진도 8명, 곡성 7명, 구례 6명, 담양·장흥·완도 각 5명, 강진 4명, 함평·신안 각 3명, 영암 1명 등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