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10일 코로나 915명 신규확진…위중증환자 16명
광주 458명, 전남 457명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15명 발생했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458명, 전남에서 457명 등 총 915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9일 934명(광주 439명, 전남 495명)보다 19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971명(광주 405명, 전남 566명)보다 56명 감소한 수치다.
광주 확진자 458명은 전부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기존 누계 808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5명이다.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 457명도 전부 지역감염 사례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943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169명(37%)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순천 81명, 여수 72명, 목포 57명, 광양 49명, 나주 28명, 고흥 24명, 무안·화순 22명, 영광 16명, 영암 14명, 담양·장흥·진도 9명, 해남 8명, 완도 7명, 함평 6명, 강진·보성·장성 5명, 신안 4명, 구례 3명, 곡성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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