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계열사 피엠씨텍, '포스코MC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

김동원 대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피엠씨텍(대표이사 김동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스코MC머티리얼즈(POSCO MC MATERIALS)로 사명을 변경했다(포스코MC머티리얼즈 제공)2023.1.10/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피엠씨텍(대표이사 김동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스코MC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재료, 소재를 뜻하는 '머티리얼즈'라는 단어를 사명에 직접적으로 사용해 탄소소재 전문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MC'는 '변화를 향한 움직임'(Move for Change), 주주사 존중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제철 부산물인 콜타르를 활용해 흑연전극봉과 이차전지 음극재의 핵심원료인 침상코크스를 제조하는 친환경 소재 메이커다.

2012년 설립 이후 전 세계 6개사만이 생산 가능한 프리미엄급 침상코크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산학연 연계를 통해 탄소소재 분야 전문성과 R&D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원 대표는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글로벌 탄소중립에 따른 철강·모빌리티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포스코그룹의 친환경미래소재비전과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코자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