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신년 제1호 결재 '재해예방 종합로드맵 수립'

광주 북구청 전경./뉴스1 DB ⓒ News1
광주 북구청 전경./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는 문인 구청장의 신년 제1호 결재는 '북구형 재해예방 종합로드맵 수립'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재는 기후위기에 항구적 재난대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침수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 추진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지역자율방재단 연계 운영 활성화 등 3가지다.

북구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체제를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먼저 기 선정된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사거리 일원 등 2곳의 우수저류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신안교 일원이 본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00억원 규모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서방천 배수구역' 정비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재난, 재해 관련 대응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