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행안부 주관 '지방물가 평가'서 최우수 선정

광주 자치구 중 유일…1억원 확보

허후심 광주 서구 경제과장(오른쪽)이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2022.12.15/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특·광역시, 도, 자치구, 시·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광주 서구는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상승률,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특수시책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74개 자치구 중 가등급(7개)을 받았다.

특히 공공요금(종량제 봉투료) 동결, 기관장과 간부공무원의 물가 현장 방문,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지방물가 안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주목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 속에 물가안정 시책을 꾸려 나갈 때 지역물가는 안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안정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