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 5명·기술장 4명 선정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2년 광주시 우수 중소기업인상과 기술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5명, 기술장으로 4명을 선정해 이날 상패를 수여했다.
우수 중소기업인은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대표(64), 김송희 ㈜킴즈메드 대표(47), 노윤선 대평건업주식회사 대표(65), 현형호 ㈜삼호엔씨티 대표(50), 형기우 동양하이테크산업㈜ 대표(67) 등이다.
우수 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과 이자 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2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올해 기술장은 ㈜신흥정기 공세현(46), 디케이㈜ 이중환(40), 고려정밀㈜ 임광원(48), 대영전자㈜ 정상현(41) 등 4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우수 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 201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기술장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 및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꾸준한 연구개발로 고용과 매출이익을 높인 우수중소기업인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혁신 견인을 통해 기술장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제가 더 어려워질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숙련된 기술은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큰 자산이다. 기업이 위기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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