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 24일 광주에서
19개 전문대학 참여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 박진규 기자
(광주=뉴스1) 박진규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3학년도 호남권(광주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호남권 19개 전문대학이 참여한다.
전문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여대학은 광양보건대, 광주보건대, 군장대, 기독간호대, 동강대, 목포과학대, 서영대, 순천제일대, 원광보건대, 전남과학대, 전남도립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조선간호대, 조선이공대, 청암대, 한영대, 제주관광대 등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별로 설치된 부스에서 입학관계자들로부터 대학과 전공, 학생 선발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 받고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무료로 수시 원서접수가 가능한 대학도 있다.
일반대 수시모집과 달리 전문대학은 수시모집을 2차례로 나눠 운영하며, 올해 수시1차는 원서접수를 10월6일에 마감, 2차는 11월7~21일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대학 지원을 상대적으로 늦게 고려하다 보니 전문대 입학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올바른 입학 정보를 제공받아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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