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민선 8기 공약 점검 주민배심원 35명 선정
-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 이행 여부를 평가할 주민배심원 35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배심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평가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남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해 주민배심원들을 최종 확정했다.
배심원들은 지난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들과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15일에는 2차 회의를 통해 구청 사업부서 담당자들에게 질의 및 사업 설명을 듣고, 29일 3차 회의에는 안건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배심원단과 함께 공약 이행을 적극 추진해 남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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