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월10일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6개 우수작 선정…광주시장상, 총 상금 1800만원 등 수여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2022년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품과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 완료한 서비스 개발 창업(예정)자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6월3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 중 최종 6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광주시장상 등과 함께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작 중 부문별 최우수작 2건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대표로 행정안전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조현호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데이터의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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