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석면피해 예방 슬레이트 처리 비용 지원
내달 31일까지 신청
-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석면비산피해 예방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산구는 사업비 5억1100만원을 투입해 주택 135동, 축사·창고 5동, 주택 지붕개량 2동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축물 소유자이며, 건축물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가족 및 임차인 등이 소유자를 대신해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임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자 중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취약계층)를 먼저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의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을,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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