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독려…333개소 대상

구례군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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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대상 333개소에 정기수질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수 이용자는 현행 지하수법 규정에 따라 생활용(음용·비음용), 공업용, 농·어업용 등 용도별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받아야한다.

음용수의 경우 1일 양수능력 30톤 초과 시 2년, 그 이하는 3년마다 수질검사 대상이다.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는 1일 양수능력 30톤 이상, 농업용수는 1일 10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원상태로 회복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기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하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수질검사 방법을 몰라 수질검사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및 지하수 사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