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 선운2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60~85㎡ 594호 건설 가능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전청약 조건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선운2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급 용지는 광주 선운2지구 내 유일한 민간분양 공동주택용지로, 3만4666㎡부지에 전용면적 60~85㎡이하 594호를 건설할 수 있다.
공동주택용지를 공급받은 업체는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전청약을 시행해야 한다. 사전 청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제와 신규로 공급되는 토지청약 시 감점을 받게 된다.
선운2지구는 선암동‧운수동‧소촌동 일원에 39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사업비 3033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착공했고 2024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운수IC 및 광주송정KTX역, 광주지하철 1호선과 인접한 곳에 입지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이 좋으며, 빛그린 국가산단(GGM 기입주, 금호타이어 이전예정)과 호남대학교 등 입주수요가 풍부하다.
공공분양 756가구, 행복주택 492가구, 국민임대 492가구, 영구임대 159가구, 민간분양 594가구 등 3033가구(7698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은 추첨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매매대금은 740억원으로 대금납부조건은 5년 유이자 할부조건이다.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일(11월17일) 이후 LH청약센터 공급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광주전남판매부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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