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여수경찰서, 꿈과 희망의 길라잡이 역할 '톡톡'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장견학 및 진로탐색 교육실시

여수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새롬교실'에 참여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GS칼텍스 제공)2021.9.15/ⓒ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여수경찰서가 함께하는 '새롬교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15일 GS칼텍스에 따르면 2018년부터 여수경찰서의 청소년 선도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새롬교실' 운영을 후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지역 소속 학교장과 여수경찰서 추천 우수 학생 10명은 첫째날인 지난 13일 GS칼텍스 여수공장을 방문해 공장시설을 견학했다.

GS칼텍스 사내 전문강사의 '미래 자신의 모습 만들기' 강의를 통해 자신의 비전과 진로를 진지하게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푸른나무재단 전남동부지부에서 적성검사, 심리상담, 교우관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여수지역 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여수경찰서와 함께 새롬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희망에너지교실 프로그램', '마음톡톡 집단 예술치유 프로그램', '저소득층 학교 부적응 아동을 지원 프로그램',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심층적인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