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월11~22일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
공직자·기업인·시민 대상 10회 온라인 생중계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개최한다.
총 10회에 걸쳐 '정의로운 전환, 세계 선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판 뉴딜정책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진 중인 광주형 3대 뉴딜 전략을 이해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사업 발굴·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AI-뉴딜 정책에 대한 내용을 분야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11일 첫 번째 강좌는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디지털 뉴딜 분야는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을 주제로, 장병탁 서울대 교수가 '디지털뉴딜과 인공지능 신산업'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린뉴딜 분야는 이순형 ㈜에스지 대표가 '광주시 에너지자립과 분산형 전원',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이 '2021년 구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 이명주 명지대 교수가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방안'을 강연한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전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사회 윤순진 분과위원장은 '기후위기, 그린뉴딜,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강의한다.
휴먼뉴딜 분야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패러다임 전환',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휴먼뉴딜의 비전과 지역 일자리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전체 내용을 시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시대에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의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강좌를 준비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3대 뉴딜과 연계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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