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민에 1인당 10만원씩' 무안형 재난지원금 88% 지급완료
- 박진규 기자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상품권을 지원하는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88.3%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22일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29일까지 총 지급 대상자 8만4329명 중 7만4444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무안군은 전 공직자들이 1마을 담당제를 통해 마을출장 접수와 함께 주민편의를 위해 휴일과 야간접수를 진행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안형 재난지원금이 가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형 재난지원금은 기준일(9월2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무안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신청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기준일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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