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산림조합 벌초 대행 서비스…출향민 요금 50% 감면
명절 이동 최소화로 코로나19 예방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산림조합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를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조합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벌초 대행 서비스 요금을 50% 감면해주고 있으며, 감면 대상자는 순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민에 한하며, 신청은 순천시 산림조합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벌초 대행 서비스는 추석연휴 이후 10월10일까지 접수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벌초대행 신청건수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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