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 화물차 덮개 열고 주행하다 구조물 '쾅'…도로 10일간 통제
-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인근에서 화물차량이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아 일대 교통이 제한됐다.
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광산구 월전동 한 교차로 인근에서 5t 화물차량(윙카)이 KTX 철로 교각 보호용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충돌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차량의 덮개를 열고 주행하다 4.4m 높이의 구조물에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이 넘어져 원상 복구까지 약 10일간 일대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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