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졸 채용형 인턴 모집에 광주 고교생 31명 합격

한국전력 본사 전경 ⓒ News1
한국전력 본사 전경 ⓒ News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한국전력이 '2019년 고졸 채용형 인턴 모집'에 광주 고등학생 3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별로는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24명(전기 분야),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2명(전기 분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명(사무 분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명(사무 분야) 등이다.

합격자들은 신체검사와 신원조사를 받은 후 3~12개월 인턴근무하거나 일부 분야는 산업기사 자격취득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주소, 학교,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고 진행하는 등 채용에 형평성이 강화됐다.

이을호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취업부장은 "자기주도 학습의 일상화가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휴먼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