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 담양군 죽녹원 모습. 흰 눈으로 뒤덮인 죽녹원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담양군 제공)2019.1.6/뉴스1 ⓒ News1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 담양군 죽녹원 모습. 흰 눈으로 뒤덮인 죽녹원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담양군 제공)2019.1.6/뉴스1 ⓒ News1

(담양=뉴스1) 이종행 기자 = 전남 담양군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5년 이후 3회 연속이다.

6일 담양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년에 한 번씩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선정, 국내외에 홍보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3회 연속 '우수 관광지 100곳'에 선정된 죽녹원에는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시가문화촌·한옥숙박·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지난해만 95만9000명이 죽녹원을 찾았다.

죽녹원은 특히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 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루는 등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담양군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내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필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