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고향사랑기부금 적립액 6900만원 전달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금액의 0.5%씩 적립

광주은행 본점.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전남愛(애)사랑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적립한 6900여만원을 '전남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남도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2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전남愛사랑플래티늄카드, 광주·전남愛사랑아너스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이 카드의 특징이다. 11월 말 기준 총 적립액은 1억2930만1941원이다.

이 가운데 6995만6210원을 전남지역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전남도에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시에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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