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후 집 나간 50대女 저수지 투신 사망
- 허단비 기자
(영광=뉴스1) 허단비 기자 = 4일 오전 1시39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의 한 저수지에서 A씨(52·여)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 구급대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19 구급대원은 이날 "아내가 저수지에 뛰어들었다"는 A씨 남편(41)의 신고를 받고 출동, 저수지 일대를 수색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부부싸움 후 집을 나섰다는 남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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