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장서 작업하던 5톤 크레인 넘어져 2명 중경상
- 한산 기자

(완도=뉴스1) 한산 기자 = 18일 오전 8시30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도 기자리 김 양식장에서 A씨(47)가 몰던 5톤급 크레인이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B씨(57·여)가 크게 다쳐 해경 헬기로 광주 한 대학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도 크레인에서 떨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김 양식에 필요한 자재를 옮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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