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둑잡아라', 12일 광주에 사무실 개소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특수활동비 횡령 의혹 등을 고발한 전국적인 예산감시 전문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가 광주에 사무실을 개소한다.
세금도둑잡아라는 12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화정동(군분로 177-2, 4층)에 사무실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금도둑잡아라는 광주에 본부를 둔 전국적인 예산 감시 전문 시민단체로 지난해 10월 설립했다.
공동대표는 이영선 전 천주교 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과 이상선 충남시국회의 공동대표, 하승수 변호사 등 3명이다. 사무총장은 이상석 공익재정연구소장이 맡고 있다.
그동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특수활동비 횡령 의혹 고발 등을 진행했고 하승수 공동대표가 국회 입법과 정책개발비 공개 판결을 이끌었다.
주업무는 중앙과 지역의 부정부패 감시, 예산 낭비 감시, 부패와 이권 카르텔 조사, 적폐청산, 예산 시민교육 등이다.
세금도둑잡아라 관계자는 "부정부패 척결과 예산 낭비 근절을 위해서는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독립성과 예산 분야의 전문성, 과감성을 갖춘 단체가 필요했다"며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창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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