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도 작은영화관 '빙그레 시네마' 26일 개관
2개 상영관 98석 규모…전남서 네번째
- 박영래 기자
(완도=뉴스1) 박영래 기자 = 완도군이 작은영화관 '완도 빙그레 시네마'를 26일 개관한다.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동 2층을 리모델링한 영화관은 2개의 상영관을 갖춘 98석 규모다.
군은 지난 3월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완도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빙그레 시네마는 개봉작으로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한다.
운영사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개관 당일 오후 6시30분과 7시 2차례에 걸쳐 회차별 48명씩 상영 30분 전 선착순으로 군민대상 상영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27일부터는 각 관별 1일 5차례 유료상영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2D영화 5000원, 3D영화 8000원으로 시중가의 70%수준이다.
전남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영화관은 지난 2015년 10월 장흥을 시작으로 지난해 2월 고흥, 지난 7월 진도에 이은 네번째 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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