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전남 폐교활용 우수사례 홍보
20~22일 고양 킨덱스에서
-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22일 고양 킨덱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에 전남지역 폐교활용 우수사례 홍보관을 운영한다.
'폐교의 또 다른 이름 미래, 희망, 행복'을 주제로 운영되는 홍보관은 폐교가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와 체험공간으로, 지역민들에게 복지와 주민소득증대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임을 알리게 된다.
'등대'를 소재로 도서벽지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전남지역 교직원들을 형상화 하는 등 도내 폐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남은 학생수 감소 등으로 10월 현재 총 802개 학교가 폐교됐으며, 폐교는 학생수련시설 등 교육용으로 자체 활용하거나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시설 등으로 매각되고 있다.
현재 188개교가 관리 중에 있으며 이 가운데 61개교는 대부중이고 127개교는 미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이나 단체에서 청소년 수련시설, 도서관 등 교육용 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으로 폐교를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대부(매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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