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내 '길거리피아노' 설치

광주 동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예술의 거리 내에 '길거리 피아노(Street piano)'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무등갤러리 로비에 설치된 길거리 피아노의 모습. (동구청 제공) 2015.10.12/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광주 동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예술의 거리 내에 '길거리 피아노(Street piano)'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무등갤러리 로비에 설치된 길거리 피아노의 모습. (동구청 제공) 2015.10.12/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광주=뉴스1) 윤용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예술의 거리 내에 '길거리 피아노(Street piano)'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영국에서 유래된 '길거리 피아노'는 유동인구가 많은 길가에 피아노를 설치해 오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즉석연주를 할 수 있게 한 길거리 문화·예술 소통 도구다.

구는 '달려라 피아노 (비영리 민간단체)'로부터 중고피아노를 기증받아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무등갤러리 로비에 설치했다.

피아노 개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구는 피아노 조율과 줄 교체 등 주기적인 관리는 물론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홍보를 위해 정기적인 전문연주자 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sal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