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건강센터,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 서순규 기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문화건강센터가 국토교통부의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건강센터는 평생학습과 취미생활 등 여가선용을 위한 각종 학습실, 동아리실, 학습실을 갖춘 평생학습관, 보건행정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도서관 등 복합 문화센터와 최신시설의 공연장까지 갖추고있다.
특히,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용도 공간으로 설계됐고, 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의 입지선정으로 도심재생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장관상에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울산중구 문화의전당, 한국전력공사 신사옥 3개소와, 건축도시공간 소장상에는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5개소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06년부터 순천시아름다운건축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정·운영해 우리시만의 정체성을 살린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 '에너지 자립도시 원년' 선포와 '공공건축물 설계디자인 공모제'를 시행해 100년 200년을 바라보는 도시 건축문화를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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