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서도호 '틈새호텔' 체험자 모집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재)광주비엔날레가 세계적인 설치작가 서도호의 작품 '틈새호텔'을 체험할 숙박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틈새호텔은 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폴리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체험형 폴리다.
2012광주비엔날레 때 첫 선을 보인 틈새호텔은 그동안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면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침대와 화장실 등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틈새호텔에서 숙박객들은 하루 동안 이색적인 도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틈새호텔 22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공휴일 제외)운영되며 틈새호텔 홈페이지(www.inbetweenhotel.com)에서 예약을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다.
틈새호텔 체험은 만 20세 이상 성인에 한해 1인 1박이며 장소는 동구 불로동과 남구 양림동 두 곳 중 선택할 수 있다.
이한국 특별프로젝트부장은 "겨울 동안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틈새호텔'이 봄을 맞아 재가동됐다"며 "올 한 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틈새호텔'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62)608-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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